안녕하세요? 퀀트브이 운영자입니다.
이번에 수정순이익에 대한 기준을 변경하게 되어 안내드립니다.
참고로 수정순이익이란 영업활동을 통한 지속가능 이익(자산평가 손익과 기타 비경상 항목을 제외한)을 평가하기 위해 퀀트브이에서 자체적으로 도입한 지표이며 수정PER, 수정EPS, 수정ROE 등을 계산함에 있어 사용됩니다. 이는 투자지표(PER, EPS, ROE등)가 일시적인 손익으로 왜곡되는 것을 막아줍니다.
기존 : 수정순이익 = 영업이익 - 순금융비용 - 당기의 법인세비용 + 지분법평가손익
변경 : 수정순이익 = 영업이익 - 순금융비용 - 평균 실효 법인세비용 20% + 지분법평가손익
변경의 목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대규모의 일시적 손익이 발생한 기업의 경우 이로 인한 법인세비용이나 법인세환급액으로 수정순이익 왜곡(지속 가능한 이익과의 괴리)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왜곡을 막기 위해서는 법인세에서 일시적인 손익으로 인한 영향을 제거하여 산출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겠으나 이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습니다.
따라서 차선책으로 당기에 발생한 실제 법인세비용을 대신해서 우리나라 상장사의 평균적인 실효법인세율인 20%를 일괄적용하는 것으로 변경하였습니다.
기업마다 실효법인세율이 다름으로 인한 오차가(20%이내) 있을 수 있지만 수정순이익의 목적이 가능한 지속가능한 순이익의 근사치를 얻어 스크리닝 시에 일시적인 손익으로 지나치게 지표가 왜곡되는 기업을 제거하기 위함이므로 무리 없는 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
보다 유용한 투자지표의 개발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로 아래는 지난 2008년 2월 14일에 있었던 수정순이익 기준 변경에 대한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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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순이익의 기준이 다음과 같이 변경되었습니다.
기존 : 수정순이익 = 영업이익 - 순금융비용 - 법인세비용
변경 : 수정순이익 = 영업이익 - 순금융비용 - 법인세비용 + 지분법평가손익
변경된 부분은 지분법평가손익을 수정순이익에 반영한다는 부분입니다.
지분법평가손익은 사실상 영업활동과 밀접하게 관련이 된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중국등 해외에 공장을 둔 제조업체의 경우 해외공장의 실적을 지분법평가손익에 반영하는데 이는 의미상 본사의 영업이익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해외 공장은 100% 자회사인 경우가 많고 의미상 해외 공장의 경영활동은 본사 영업활동의 일부라고 볼 수 있으므로)
또한 지주회사 성격의 기업은 지분법 투자가 곧 영업활동이라 볼 수 있으므로 이 경우도 지분법평가손익을 영업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이익으로 보는 것이 보다 합리적일 것입니다.
물론 일부 기업은 영업활동에 대한 회계처리 특성에 따라 이 기준이 맞지 않을 수도 있지만 대체로는 일반적인 순이익이나 영업이익을 기준으로 하는 것 보다는 합리적인 판단을 가능하게 해줄 것입니다.
다른 의견을 가지신 분이 계시다면 건강한 논의를 통해서 보다 개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 : 수정순이익은 2006년 09월 분기 실적 부터 반영되어 있으며 이전 실적에 대해서는 순이익을 동일하게 사용합니다.